좀스럽고 요령을 잘 피우는 어린아이를 말한다.
애 어른이라는 말이 있다.
생긴 것도 나이도 애가 분명하지만 어른처럼 요변을 잘 부린다면 이 아이는 좁쌀여우가 맞다.
성질이 잘고 옹졸하며 요사스러운 아이를 비유적으로 부르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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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스럽고 요령을 잘 피우는 어린아이를 말한다.
애 어른이라는 말이 있다.
생긴 것도 나이도 애가 분명하지만 어른처럼 요변을 잘 부린다면 이 아이는 좁쌀여우가 맞다.
성질이 잘고 옹졸하며 요사스러운 아이를 비유적으로 부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