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 여약사위원회는 11일 여의도 지역 경비 및 치안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제4기동대 56중대에 쌍화탕 및 종합감기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박영근 회장과 김경희 부회장은 “겨울철 감기예방 및 치료를 위해 준비했다”며 “모든 부대원들이 추위에 건강하기를 기원한다”며 격려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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