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着 붙을 착
-足 발 족
-無 없을 무
-處 곳 처
발을 (땅에) 붙이고 설 자리가 없다는 뜻이다.
이는 기대고 의지할 곳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소도 기댈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기반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런 것이 없다는 처음 출발할 때 부터 불공평한 것이다.
그런데 현실이 그렇다면 인정하고 스스로 개척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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