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이사장 구정회)은 7일 환자ㆍ직원ㆍ사회가 좋아하는 병원 비전을 바탕으로 직원 화합 및 단합을 목적으로 한 등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병원측은 “이번 등산은 총 6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폭포사 입구부터 시작해 억새풀 정상까지 총 4시간에 걸쳐 이뤄졌다”고 말했다.아울러 등반대회에 참여한 한 직원은 “정상에서의 상쾌한 공기를 잊을 수 없다”며 “올 한해 각 부서 간 화합하며 좀 더 친절한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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