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나 동물이) 무엇을 먹느라고 입을 야금야금 놀리는 것을 말한다.
특히 어린아이가 자꾸 입안에 무언가를 넣고 조금씩 먹는 행동을 보면 '야금거리는 것이 정말 귀엽다'고 표현할 수 있다.
야금거리어, 야금거려, 야금거리니 등으로 변화한다.
다른 뜻으로는 조금씩 축내거나 써서 없애 버리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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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동물이) 무엇을 먹느라고 입을 야금야금 놀리는 것을 말한다.
특히 어린아이가 자꾸 입안에 무언가를 넣고 조금씩 먹는 행동을 보면 '야금거리는 것이 정말 귀엽다'고 표현할 수 있다.
야금거리어, 야금거려, 야금거리니 등으로 변화한다.
다른 뜻으로는 조금씩 축내거나 써서 없애 버리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