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진 곳에서 위쪽으로 향한 방향을 말한다.
흔히 오르막이라고 부른다.
홍길동은 매일 치받이 길을 달리면서 체력을 키우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쪽 치받이 길을 왕복하면 건강에 좋다.
반대말은 내리받이 혹은 내리막이다.
세차게 들이받는 다는 뜻의 ‘치받다’는 여기서 파생된 동사다.
아랫사람보다는 윗사람에게 대드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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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진 곳에서 위쪽으로 향한 방향을 말한다.
흔히 오르막이라고 부른다.
홍길동은 매일 치받이 길을 달리면서 체력을 키우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그쪽 치받이 길을 왕복하면 건강에 좋다.
반대말은 내리받이 혹은 내리막이다.
세차게 들이받는 다는 뜻의 ‘치받다’는 여기서 파생된 동사다.
아랫사람보다는 윗사람에게 대드는 경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