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렁 나자빠지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네 활개는 손과 발 각각 두 개를 합한 것이다.
이런 경우는 서서히 일어나기보다는 갑자기 닥치기 마련이다.
그래서 걸을 때는 항상 '네 발 밑을 조심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며 넉장거리로 널부러져 사람들의 웃음을 사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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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활개를 벌리고 뒤로 벌렁 나자빠지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네 활개는 손과 발 각각 두 개를 합한 것이다.
이런 경우는 서서히 일어나기보다는 갑자기 닥치기 마련이다.
그래서 걸을 때는 항상 '네 발 밑을 조심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며 넉장거리로 널부러져 사람들의 웃음을 사기 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