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는 29일 김사연 지부장과 김선주 여약사회 이사가 장수동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남동청소년의 집-청솔공부방 2학기 수업발표회에 초청을 받고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원숭이가 바나나 까 먹는 밤’이란 제목으로 풍물, 악기연주, 연극, 동화구연, 마술 등 1인 1 프로젝트 발표회를 가졌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여름 학생들의 강화도 도보 여행 ‘꿈을 열자! 세상을 열자!’ 행사 때 구급약품을 전달한 바 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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