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최근 펜티엄 컴퓨터를 중국과 아프리카 영어학교 및 교육기관에 전달키 위해 기증식을 개최하고 협력관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행복PC는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HOPE(전문인 선교회)를 통해 중국청해주 해남성 세르첸 티베틴 영어 중학교 및 아프리카 감비아 지역에 전달돼 교육용으로 활용될 전망이다.한편 지난 12일 아프리카에 일부 PC가 전달됐으며 나머지 45대는 다음달 중국 청해성을 향해 출발할 예정이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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