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은 23일 이양헌 자문위원이 김사연 지부장과 중앙대 인천총동문회 총무를 맡고 있는 고석일 총무이사를 초청해 권성동 인천지검 특별수사부 부장검사와 오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아울러 이날 이 회장은 권 부장검사에게 ‘자랑스런 중앙인’도자기를 전달했다.한편 이 회장은 인천지방검찰청 범죄예방위원장, 바르게살기 인천지부장 등 사회활동을 해왔으며, 최근 개최된 중앙대 총동문회 이사회를 끝으로 14년 간 맡아 온 총동문회장직을 후진에게 물려주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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