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액면분할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신풍제약은 최근 국내 최대규모 페니실린제 제조공장 준공에 따라 350만불 규모의 관련제품 수출 등 생산 증대가 예상된다고 8일 공정공시했다. 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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