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 나무목
-石 돌석
-肝 간간
-腸 창자장
나무나 돌처럼 아무런 감정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사람이 무생물과 다른 것은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감정이 없다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냉혈한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새해에는 차가운 마음보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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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 나무목
-石 돌석
-肝 간간
-腸 창자장
나무나 돌처럼 아무런 감정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사람이 무생물과 다른 것은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감정이 없다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냉혈한이 여기에 해당한다고 하겠다.
새해에는 차가운 마음보다는 따뜻한 마음으로 지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