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계 신년교례회 개최..."나라와 국민 위해 봉사"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4일 대한약사회 4층 동아홀에서 2017년도 정유년 해를 맞이해 약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봉사를 다짐했다.
이날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존경하는 장관 차장님, 여러 국회의원, 제약회사 사장들을 비롯 약업에 종사하는 여러분들 앞에서 정유년 약계 신년교례 주관단체인 단체장으로써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약계는 정유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발전과 번영을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한해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앞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한해를 만들고, 약계 발전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한 해를 이루자”며 “끝으로 약계가 글로벌 산업으로 나아가 우리나라 약계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자”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약계가 세계가 주목할 정도로 기하학적인 성장을 이루고 오늘날 우리 국민의 건강증진이 있었던 것은 그 동안의 약업계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제약속에서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제약산업이 신약연구가 본격화되고 수출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도 전년대비 매출이 20% 상승하는 등 큰 혁신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의약품 안전과 유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신약개발을 위해 R&D를 활성화 하는 등 세계를 선도하는 보건강국이 되는데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앞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한해를 만들고, 약계 발전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한 해를 이루자”며 “끝으로 약계가 글로벌 산업으로 나아가 우리나라 약계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자”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약계가 세계가 주목할 정도로 기하학적인 성장을 이루고 오늘날 우리 국민의 건강증진이 있었던 것은 그 동안의 약업계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제약속에서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제약산업이 신약연구가 본격화되고 수출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도 전년대비 매출이 20% 상승하는 등 큰 혁신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의약품 안전과 유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신약개발을 위해 R&D를 활성화 하는 등 세계를 선도하는 보건강국이 되는데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앞으로 나라와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한해를 만들고, 약계 발전을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한 해를 이루자”며 “끝으로 약계가 글로벌 산업으로 나아가 우리나라 약계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자”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 정진엽 장관은 “약계가 세계가 주목할 정도로 기하학적인 성장을 이루고 오늘날 우리 국민의 건강증진이 있었던 것은 그 동안의 약업계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정 장관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제약속에서는 큰 성과가 있었다”며 “제약산업이 신약연구가 본격화되고 수출이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도 전년대비 매출이 20% 상승하는 등 큰 혁신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의약품 안전과 유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신약개발을 위해 R&D를 활성화 하는 등 세계를 선도하는 보건강국이 되는데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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