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혁투는 30일,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마당에서 개최된 ‘원격의료 저지 및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완전철폐를 위한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에서 연신 추무진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발언권을 요구했다. 어렵사리 발언권을 얻어냈지만, 이미 대부분의 대표자들은 자리를 떳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추 회장이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을 저지하리라 믿을 수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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