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의료운동본부는 15일 프레스센터에서 '2014녀 무상의료운동본부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서 단체는 공공의료 확대를 위한 4대 전략을 제안했다. 4대 전략은 △공공병원이 중심이 되는 의료 △의료민영화 중단, 상업적 의료 중단 △시민이 보건의료 운영에 주인이 되는 사회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모두가 건강한 사회 등이다. 각 전략은 다시 2개~5개의 구체적인 과제로 구성된다. 무상의료운동본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보건의료환경의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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