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가 법인약국 도입 저지를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약사회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오전에는 용산역 광장에서, 오후에는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법인약국 도입 시 예상되는 위험을 알렸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전국 안과의원 1727개소, 전년 동기대비 22개소 증가 솔리쿠아, 실제 임상현장에서 뚜렷한 혈당강하 효과 확인 한미사이언스, 노용갑 부회장 영입 임현택, 세계의사회에 “대한민국 의료 붕괴 위기” 호소 FDA, 알레센자 ALK 양성 폐암 보조요법 적응증 허가 의료계, 정부 자율 증원 계획에 "눈속임" 일축 종양 미세환경 통해 암 진행 예측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