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삼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약사회 제30대 회장으로서 숙연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우리 경기도약사회를 더욱 안정화되고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얼마 있지 않아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새 정부가 출범하게 되면, 국정 전반 특히 우리에게 민감한 보건의료정책분야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면서 "국가경제차원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정책이 구체화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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