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기호 2번 조찬휘 후보의 당선을 알리며 마무리됐다. 현 집행부 출신인 박인춘 후보를 상대로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의 책임을 묻는 심판론을 앞세웠던 조찬휘 당선자는 당선 직후 소감을 통해 회원들의 화합과 통합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bgus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정부 “의대 증원, 내일 사실상 마무리” 대한의사협회 임현택 집행부 확정, 회원 권익 보호 방점 美 FDA, X4 WHIM 증후군 표적치료제 승인 화이자 B형 혈우병 유전자 치료제 FDA 승인 의협 대의원회 이광래 의장 후보, 의대 증원 합의설 일축 생물학적제제, 강력한 건선 치료 효과에도 심혈관 위험 못 줄여 서울시약-타이페이시약 교류 45주년 “우정과 연대감으로 상호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