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에 새 회장으로 지난 정해익 전 부회장이 당선됐다. 소청과 대의원들은 지난 10일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회장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정해익 부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의약뉴스에서는 소청과의 부회장을 거쳐 회장직을 수행하게 될 정해익 회장의 당선 소해와 향후 소청과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mp@newsmp.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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