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의 환자치료 개선과 진료비 절감을 위해서는 체계화된 영양관리제도가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은 9일, 건보공단 본부 대강당에서 ‘영양관리와 건강보험’이라는 주제로 건강보장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발제자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식품영양사업단의 김초일 단장(사진)이 나섰으며, 토론자로는 동국대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와 한국임상영양학회 조영연 학회장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mp@newsmp.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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