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남동구분회(분회장 조상일)는 18일 부부동반 회원 20여명과 사무국 직원이 함께 구월동 CGV에서 단체 영화 관람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이며, 이날 조상일 분회장은 영화티켓 24매를 김사연 지부장에게 전달했다.이와 함께 전국여약사대회에서 수고한 지부여약사회 임원과 사무국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켰으며, 회원들은 영화 감상 후 극장 내 휴게소에서 담소를 나눴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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