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약료경영’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며, 그만큼 지식적 기반이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이에 따라 3년 전 한국약료경영학회가 생겨났으며, 약료경영학회의 지난달 국내 처음으로 약료경영에 관한 서적 ‘약료경영개론’을 선보이게 됐다. 국내 첫 약료경영 관련 서적은 어떻게 준비됐을까? 22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약료경영개론 번역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숙명여대 손현순 교수(약료경영학회 총무간사)를 의약뉴스가 만나보았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mp@newsmp.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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