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원희목의원은 21일 열린 한국병원약사회 병원약사대회에서 특강을 했다. 원의원은 "병원약사들이 자신의 병원을 안 볼 수 없지만 자신의 병원만 봐서는 안 된다"며 대승적인 관점을 강조했다. 또한 병원약사 직능의 역할과 위상에 대해서도 가치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mp@newsmp.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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