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조찬휘 후보의 정책을 담당하는 하영환 공동선대위원장은 “상품권시장은 민간전문가 추산 10조원대의 규모”라며 시장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것을 강조했다. 그는 “웰건강상품권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약국에 오는 구매력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라며 “이 사업은 약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병원과 한의원, 안경점 등이 함께하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명절에 친척과 가족, 이웃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려고 한다”는 하위원장은 “조후보가 당선되자마자 의약계에 제안해 TFT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mp@newsmp.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