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열린 '전문자격사 선진화 방안' 공청회를 반대하기 위해 약사회원들과 임원들이 서울교육문화회관 비파홀에 모였다. 대한약사회 김구 후보는 "원천봉쇄했어야 했다"며 아쉬워하면서도 "선거운동이 중요한 게 아니다"고 결의를 나타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mp@newsmp.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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