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 달서구약사회(분회장 김학동)는 15일 최근 신설된 성서경찰서를 방문해 빈발하는 약국도난사고 예방 및 성서지역 치안문제 등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아울러 연말을 맞아 경찰서 방범순찰대와 유치인을 위해 소화제, 감기약, 파스류등 100여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은 김학동 회장을 비롯해 오봉진 총무위원장, 김귀희 여약사위원장, 이재광 정보통신위원장, 정진교 상조회장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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