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는 '한양증권이 수익전망치 하향조정을 반영해 동아제약의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의 3만600원에서 2만6,700원으로 하향한다고 6일 밝혔다'고 보도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감소하면서 순익전망치을 하향조정한 것이다.
최근 10월 중순경 횡보하다가 주가가 5일 이동평균선에 안착하여 추가적인 상승이 예상된다.

이는 골든 크로스가 발생했고, 20일 이동평균선이 우상향하며, 이중바닥을 확인하면서 추가 상승이 예상되는 것이다. 거래량도 많지는 않으나 증가 추세에 놓인 점도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7일 종가는 1만8,500원이다.

임효진 기자(hermit@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