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발전 및 국내 제약산업ㆍ사회 기여 공로 삼진제약(주)은 창업주인 조의환 회장이 5일 모교발전 및 국내 제약산업 발전, 사회기여 공로로 중앙대 총동창회 주최 2005 중앙인의 밤 행사에서 ‘올해의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조 회장은 중앙대 약학대학을 졸업, 대학원 석사ㆍ박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1970년 삼진제약(주)을 설립해 모교 발전 뿐 아니라 각종 신약개발 사업을 통한 국내 제약산업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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