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는 6일 분회 정보통신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석일 총무이사 주재로 교품몰 관리위원회를 열고 문제점에 대한 시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는 교품 현황을 회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참여율을 현재 33%에서 5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설문 조사를 통해 관심과 성의 부족으로 불참한 회원들을 확인 한 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한편 인천지부의 지난 7월 초부터 12월 7일까지 거래액은 143,587,088원에 이른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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