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한 출국 억측 비밀 풀어질 듯
대웅제약 윤재승 사장이 오는 6일 귀국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1일 업계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윤사장은 미국의 한 대학에서 '협상기술'에 관한 여러 달 동안의 공부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윤사장이 귀국하면 자의의 출국인지 타의에 의한 추방인지 혹은 '자의반 타의반'인지 무성한 소문의 진상이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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