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노 본부장을 비롯해 임원들과 각 분회 임원들이 참석해 지역민 2,500여명을 대상으로 현수막, 피켓, 어깨띠를 두르고 홍보물과 전단지, 포스터 전시, 설문지 조사 등을 병행해 실시했다.
이날 가두 캠페인에는 충남도청 보건위생과 김재형 식품의약담당과 대전지방식약청 의약품감시과, 천안경찰서 수사과, 김정규 대전일보기자 등이 참석했다.
또 충남마퇴본부에서는 최옥출 자문위원과 전일수, 정재황, 김은숙 부본부장이 참석했다. 충남약사회에서는 이덕순, 장순필 이사와 사무국직원 등이 함께 했다.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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