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약사회는 25일 천주교 인천교구 외국인노동자상담소를 방문해 소장 김일희 신부에게 200 여만 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김구영 회장, 윤삼철 부회장, 안광열 부회장, 신명호 약사 및 김사연 인천시약회장이 참석했다.한편 천주교 인천교구 외국인노동자 상담소는 매주 일요일마다 선학무료크리닉에서 인천지역에 근무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진료를 하고 있으며 인천카토릭약사회에서 봉사하고 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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