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22일 공시를 통해 윤영환 회장의 아들이며 사장인 윤재승씨가 지분 0.57%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윤회장은 3.43% 처 자아봉애씨는 0.51% 주 대웅은 40.01% 대웅제약은 6.07%로 윤사장 등의 우호지분은 모두 57.5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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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22일 공시를 통해 윤영환 회장의 아들이며 사장인 윤재승씨가 지분 0.57%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윤회장은 3.43% 처 자아봉애씨는 0.51% 주 대웅은 40.01% 대웅제약은 6.07%로 윤사장 등의 우호지분은 모두 57.5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