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사회는 18일 전원 회장 및 윤복순 부회장, 신미옥 사무국장이 주한스리랑카 대사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Tsunami' 성금 전달을 위해 방문한 것이며, 지. 비제야시리 대사에게 남아시아구호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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