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는 16일 오전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영등포구 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퇴치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박영근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반장과 최병찬 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은 플랜카드, 피켓과 홍보유인물을 배포하며 마약에 대한 폐해와 경각심 고취 및 마약없는 밝은사회를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아울러 캠페인 후에는 보건소장 초청으로 약사회 임원과 15개 반장 전원 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서로 긴밀한 유대와 업무협조를 강화하기로 했다.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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