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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 활명수 TV-CF 캠페인 런칭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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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9.10  17: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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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창업주 이종근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 개최

▲ 종근당 이장한 회장.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 탄생 10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은 이장한 회장을 비롯해 종근당과 가족사 임직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리의 기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추도예배, 회고 및 헌정 영상상영,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태전약품 오수웅 회장은 “1960년대 항생제를 수입에 의존하던 시대에 종근당이 클로람페니콜 생산을 시작해 많은 이들이 병을 고칠 수 있었다”며 “이종근 회장님은 해외 출장 때마다 바쁜 시간을 쪼개 손수 엽서를 보내주시며 후배들에게 선진문화를 소개하고 큰 꿈을 갖게 해주셨다”고 회고했다.

마지막으로 생전 모습과 음성을 복원한 이종근 회장이 홀로그램으로 구현돼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이 회장의 메시지를 통해 창업 당시의 초심을 다지고 종근당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장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종근 회장은 도전과 열정으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고 불우한 이웃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던 참 제약인”이라며 “오늘 기념식에 담긴 이종근 회장의 철학과 경영이념, 업적 등을 찾아서 공감하고 그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장 로비에는 종근당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신진작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종근당 예술지상’ 작가 10명이 이종근 회장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헌정한 그림 10점이 전시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끝없이 울리는 종소리’라는 작품을 헌정한 유창창 작가는 “사람들의 병과 아픔을 치료하기 위해 제약업에 평생을 헌신한 이종근 회장 발자취를 되짚어 보며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종근 회장의 뜻이 종소리가 돼 세상에 울려 퍼지길 바라는 염원을 그림에 담았다”고 의미를 전했다.

◇“한미약품 스마트플랜트서 글로벌 GMP 트렌드 배워요”
아세안 9개국 GMP 조사관, 팔탄 방문...의약품 제조공정·관리 시스템 확인

동남아시아 9개국 GMP 조사관 및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사무국 관계자 등 20명이 최근 한미약품의 팔탄스마트플랜트를 찾아 선진화된 첨단 제조 공정 및 관리시스템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한국-아세안 GMP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아세안 9개국 방문단은 한미약품 스마트플랜트의 의약품 제조공정 및 설비를 둘러보며 자국의 GMP시설·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쏟아냈다. 또한 각 단계별 공정관리에 대해 꼼꼼히 메모하는 등 글로벌 GMP를 구축한 한미약품의 노하우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견학에 참석한 미얀마 식품의약과 부이사관 묘자니소(MyoZar Ni Saw)는 “팔탄 스마트플랜트의 정제 코팅 및 타정기 등 전반적인 시설 규모와 RFID를 통한 최첨단 물류·배송 시스템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RFID 시스템 견학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특히 약국에서 주문한 의약품의 최종 배송 전 RFID 인식을 통한 자동 검수 시스템과, 개별 의약품에 부착된 RFID 칩의 원리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는 후문이다.

식약처는 국산 의약품의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을 목표로 아세안과의 의약품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의약품 규제 당국자 초청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한미약품의 우수한 의약품 제조 기술과 설비를 아세안 국가들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아세안 국가와의 지속적 교류를 통해 한미약품의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약품 팔탄 스마트플랜트는 연면적 3만 6492㎡,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2017년 완공됐으며, 연간 최대 60억정의 약을 생산할 수 있다. 기획과 생산, 설계, 판매, 유통 등 전 공정을 RFID 기반 첨단 ICT 기술과 접목한 스마트플랜트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생산 최적화 및 지능화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

◇안국약품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장기근속자 및 모범상 시상

▲ 안국약품 창립 60주년 기념사를 하고 있는 대표이사 어준선 회장.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준선, 어진)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3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안국약품 어준선 회장은 신약개발과 글로벌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인류건강과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모든 임직원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맡은 직무에 전문성을 갖춰 성과를 창출 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주문하며, 각자의 능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2019년 주어진 업무와 목표를 달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서 안국약품은 창립기념식을 통해 장기근속자와 더불어 평소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는 직원을 선발해 모범상을 시상했다.

경영지원실 김승묵 실장 외 4명이 20년 근속상을, 영업팀 이황희 팀장 외 19명이 10년 근속상을, 품질관리팀 이해경 팀장 외 3명이 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업팀 김태우 과장 외 16명이 우수한 업무성과를 바탕으로 모범상을 받았다.

한편, 안국약품은 창립 60주년 기념으로 사사(社史)를 제작해 이날 시연함으로써 창립 60주년의 의미를 되새겼다.

◇동화약품, 활명수 TV-CF 캠페인 런칭
대국민 응원캠페인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시리즈...‘엄마와 딸’ 편

동화약품(대표이사 박기환)은 부채표 활명수의 신규 TV-CF 캠페인을 런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활명수가 2018년부터 시작한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의 ‘종합편’과 ‘청춘편’에 이은 시리즈로 엄마와 딸 각각의 시점에서 바라본 두 편의 광고로 제작됐다.

‘엄마 편’은 어린 딸이 성장하며 취업, 결혼, 육아 등 다양한 일들을 겪는 과정에서 ‘밥’을 통해 격려와 사랑을 전하는 엄마의 마음을 담았으며, ‘딸 편’은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딸이 엄마를 향한 고마움, 미안함, 애틋함 등의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내용을 그렸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오늘도 잘 소화하세요’ 캠페인의 ‘엄마와 딸 편’을 통해 시대와 공감하고 함께 소통하는 국민 브랜드로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늘 곁에서 함께 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전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브랜드이자 최장수 브랜드인 활명수(살릴 活, 생명 命, 물 水)는 1897년부터 이름의 뜻대로 민중의 ‘생명을 살리는 물’ 역할을 해다. 동화약품은 활명수의 가치와 철학을 잇고자 2013년부터 매년 활명수기념판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을 돕는 ‘생명을 살리는 물’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활명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판매되는 ‘활명수’, ‘까스활명수-큐’, ‘미인활명수’, ‘꼬마활명수’와 의약외품으로 편의점, 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는 ‘까스활’, ‘미인활’ 총 여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활명수는 2018년 갤럽 소비자 조사에서 소화제 부문 인지도 99%로 선호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창립 60주년 신신제약, CMG 공장 준공하고 글로벌헬스케어기업 도약 선언

1959년 9월 9일 설립해 60주년을 맞은 신신제약이 세종시 첨단산업단지에 GMP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글로벌헬스케어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9일 신신제약 창립자인 이영수 회장을 비롯한 정관계, 의약계 및 내외부 관계자, 협력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0주년 기념 및 세종공장 개관식이 진행됐다.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신신제약은 반세기 동안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파스를 포함한 외용제 개발 및 기술 진화에 힘써왔다.

첩부제 부문에서 축적된 수십 년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기술을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사업 진출을 모색했고, 지난 2017년 2월에 코스닥 상장을 통해 당당히 회사를 주식시장에 공개한 바 있다.

세종시 소정면 첨단산업단지 내 3만 8287㎡ 부지에 약 500억 원을 투자해 건설된 신공장은 자동화 설비가 구축된 스마트 공장으로, 건축 연면적 2만 2452㎡ 규모에 생산 2개동과 관리동, 기타 부속동으로 구성됐다.

이는 기존의 안산 공장보다 3배에서 최대 5배까지 생산량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규모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써 나아가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해석된다.

이로써 꾸준히 증가하는 첩부제 시장에서 신신제약은 시장 수요에 맞춘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전문의약품(ETC) 패치제 생산라인 보유 및 신규 첩부제 CMO(위수탁 생산)사업으로 매출 증가를 견인할 전망이다.

또한 TDDS(경피형 약물전달 시스템) 핵심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이번 신신제약 신공장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신신제약은 미국 FDA의 cGMP와 유럽 EMA EU-GMP 수준의 생산설비 및 관리 시스템으로 원가경쟁력과 가격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했다. 생산된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주력 제품 신신파스 아렉스 라인은 전 공정 자동화를 통해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하고 자동제어 방식 및 하이렉을 통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으로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신신제약 이병기 대표이사는 “60주년을 맞이한 해에 세종 신공장을 완공해 더욱 의미가 깊다. 효율적이고 강력한 생산능력을 선보일 첨단 설비 도입과 함께 ETC 생산라인 확보와 신규 첩부제 사업은 자사의 매출 및 이익 증대를 실현할 것”이라며 “창립 당시 신신제약의 사명이자 기업철학인 ‘값 싸고 질 좋은 파스를 생산해서 고단한 국민들의 통증을 덜어주자’는 것을 이어가는 한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해 ‘파스를 넘어서 효과적인 패치제 전문의약품을 개발해 노년의 삶에 건강과 행복을 안겨드리겠다’는 새로운 사명과 미션으로 한 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화이자업존, ‘헬시 에이징 캠페인 시즌2 – 건강한 추석맞이 송편 나눔’ 진행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은 ‘비감염성질환 예방행동 주간(NCD Action Week)’을 맞아 최근 ‘헬시 에이징 캠페인 시즌2 – 건강한 추석맞이 송편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 봉사자들은 자사의 사회공헌활동 ‘헬시 에이징 캠페인 시즌2’의 일환이자 NCD 얼라이언스(NCD Alliance, NCDA)가 전세계적으로 진행중인 ‘비감염성질환 예방행동 주간(NCD Action Week, 9월 2~8일)’을 기념해 저소득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만들고 나누며 소외 이웃들과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화이자업존의 ‘헬시 에이징 캠페인 시즌 2’는 지난 2013년부터 진행한 ‘헬시 에이징 캠페인’의 가치를 기반으로 ‘비감염성 질환(NCD: Non-Communicable Disease)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후원을 확대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으로 올해 7월에 재편됐다.

또한 한국화이자업존 전직원 봉사자로 구성된 ‘헬시 에이징 나눔단’이 매월 정기 ‘헬시 에이징 데이’에 팀별로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비감염성질환 예방행동 주간’은 글로벌 비영리단체연합인 NCD 얼라이언스(NCD Alliance, 이하 NCDA)가 전세계 사망 및 장애의 주요 원인인 비감염성질환의 예방 및 치료 행동을 독려하고자 2018년부터 2회째 진행 중인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글로벌 화이자업존은 비감염성질환 환자의 건강한 삶에 기여하겠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NCDA와 후원 파트너십을 맺어 전세계적으로 해당 캠페인을 널리 확대하고 있다.

NCDA는 세계심장연맹(WHF), 국제암치료연맹(UICC), 폐결핵 및 폐질환치료 국제연맹(The Union), 국제 당뇨연맹(IDF) 등이 참여하는 범세계적 비영리단체 연합 조직체로 WHO, UN, 정부, 보건의료학계를 포함한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170 여개국에서 2000여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업존 이혜영 대표는 “이번 헬시 에이징 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소외된 가정과 어르신들이 보다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며 건강한 삶을 이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업존은 비감염성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며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나이 드는 사회를 만드는 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헬시 에이징’ 캠페인은 고령화 이슈에 대한 사회적 담론을 활성화하여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으로, 한국에서는 지난 2013년부터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헬시 에이징 대국민 인식 조사’, ‘헬시 에이징 인덱스 리포트’ 등에 이어 지난 2016년부터 노인복지기관인 한국헬프에이지와의 공동 캠페인으로 ‘헬시 에이징 토크’, ‘헬시 에이징 사진 이야기 공모전’, 저소득 노인 건강증진 활동을 후원하고 있다.

2016년부터 현재까지 약 2억 5000만원을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신체적, 정서적 건강증진 프로그램(건강 밥상, 체조, 노인성 및 비감염성 질환 관리 교육 등)에 후원했다.

또한 헬프에이지에서 운영하는 전국 노인참여나눔터 5곳(서울 신월/화곡/삼성, 인천, 부산) 및 연계 복지관 3곳(대전, 대구, 광주)에서 임직원 봉사 활동을 통해 어르신 건강 관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캠페인 활동을 통해 ‘헬시 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보다 건강한 사회 및 정책적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나이들며 행복한 삶을 누리는 데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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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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