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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13:53 (금)
두주불사 斗酒不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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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주불사 斗酒不辭
  • 의약뉴스
  • 승인 2019.07.24 14: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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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두

-술 주

-아니 불

-말씀 사

말술을 마다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주량이 매우 세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사람은 젊음이 가고 노년이 왔을 때 고생한다.

술기운으로 버티던 힘이 빠지면 기력이 쇠잔하기 때문이다.

술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이 있다.

주량에 맞게 적당히 즐기는 음주습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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