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은 9일 생명나눔실천 광주ㆍ전남지역본부(본부장 현장 스님) 진화스님이 강형근 원장에게 성금 500만원과 헌혈증서 500매, 휠체어 1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성금은 생명나눔실천회 광주ㆍ전남지역본부가 지난달 30일 무등산 문빈정사 광장에서 ‘아름다운 나눔의 날’ 행사를 펼쳐 얻은 수익으로 조성된 것이다. 아울러 성금 500만원은 현재 화순병원에서 투병중인(사망함) 이모군(남 6세, 혈구탐식증후군)과 전남대병원에서 치료중인 김모군(남 28세, 만성신부전증) 치료비에 쓰일 예정이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