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분회는 9일 유상현 회장, 강근형 총무, 이관석, 채윤례, 고안나 약사 및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이 연수경찰서를 방문해 구충제 1천5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유 회장은 “기생충 김치 파동을 겪으며 경찰관들이 안심하고 관내 치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구충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아울러 전달식 후 임원진은 서장실에서 약계 및 사회 제반 현황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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