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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醫,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 응원 의료진 지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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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6.14  1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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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학교병원, 11대 백롱민 원장 취임

▲ 취임사를 전하고 있는 백롱민 원장.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신임 원장의 취임식이 13일(목) 오후 4시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및 전임 원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측에 따르면, 백롱민 원장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연구부원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며 병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강력한 추진력을 선보였다.

특히,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의 융·복합 연구 및 미래 헬스케어 산업화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추진했다.

백롱민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분당서울대병원은 환자의 건강과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끊임없이 미래의료를 개척해 나가는 일에 앞장서 왔던 만큼, 이제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내실을 다질 때”라며 “데이터 기반 연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의사과학자 양성 사업 등에 발맞춰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뿐만 아니라 학생, 수련의, 전공의, 해외의학자에 대한 임상 및 연구교육 내실화를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3대 경영방침으로 ‘환자와 고객이 행복한 최고의 병원’, ‘교직원이 자랑스러워하는 병원’, ‘새로운 헬스케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병원’을 제시했다.

이어 “병원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서는 병원의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직원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하는 분당서울대병원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롱민 원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저명한 성형외과학 교수로서 의학연구와 후학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1989년부터 시작된 ‘세민얼굴기형돕기회’의 의료봉사 활동과 전 세계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통해 대통령 표창(2013), 오드리헵번 인도주의상(2014), 베트남 국가우호훈장(2016), 장기려 의도상(2018), 보건의날 기념식 근정포장(2019)을 수상·수훈하는 등 국내외 의료봉사·사회공헌 활동의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발전을 위해 건강데이터, 인공지능을 이용한 정밀의료, 개인맞춤형의료, 빅데이터 등이 연구·활용될 수 있도록 학회, 정부자문위원회, 연구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부산국제외국인학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암환자 위한 캠페인 모금액 전달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는 부산국제외국인학교(기장)가 지난 12일 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된 ‘ISB 24-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 500만원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로 3회째 개최된 암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행사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24시간 동안 열렸으며, 올해에는 ‘ISB 24-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이라는 새로운 행사명으로 진행됐다.

지난 해 까지는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라는 행사명으로 진행했으나, 올 해부터는 학교 자체로 행사 명칭을 새롭게 만들고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개최된 생명을 위한 릴레이 (Relay For Life)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암환자들을 위한 기금 마련 행사로, 작년의 경우 400명이상 동참했고, 무려 1000만 원을 모금 하여 의학원에 전달했다.

해에도 의학원에 전달된 5백만 원의 기금 역시 우선적으로 지역 청소년의 암 예방 및 치료 활동에 쓰일 예정이며, 학교 측과 의학원이 논의하여 뜻 깊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을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된 ‘ISB 24-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에는 부산국제외국인학교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를 비롯하여 김민석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연구센터장도 참가했다.

특히 릴레이의 첫 주자로 편도암을 극복한 부산국제외국인학교 교사 페르난도 알바레즈(Fernando Alvarez, 만 55세, 남)가 자녀와 함께 체육관 트랙을 씩씩하게 돌아 응원의 박수를 받았다. 페르난도씨는 투병 기간 동안 한국에서 암 치료를 받아 이번 행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줬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암 환자를 돕기 위해 부산국제외국인학교 교직원, 학생 및 가족들이 주관하는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의학원이 참여하고, 기부금까지 받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의학원은 부산국제외국인학교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 행사가 메디시티, 특히 중입자 치료기를 필두로 암치료의 메카로서 부산의 이미지를 글로벌하게 확장할 수 있는 전통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3년에는 ‘꿈의 암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 가속기 센터가 의학원 옆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에 구축될 예정으로, 지난달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는 그동안 표류해 오던 중입자가속기 구축사업 재개를 위해 서울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4개 대학병원, 부산시병원회 등 관련 기관들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제3회 이화 메디 데크 포럼 개최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문병인)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이지희) 및 이화여자대학교 엘텍공과대학(학장: 임혜숙)과 공동으로 오는 6월 20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이대서울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제3회 이화 메디 테크 포럼(Ewha Med-Tech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오형중 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 교수의 사회로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GE Hospital big data 분석 시스템 소개'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조도상 이화의료원 전략기획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Adoption of Digital Technology for Future Hospital(장광희 GE헬스케어코리아 상무) ▲Edison-GEHC's digital Platform for AI(이준성 GE헬스케어코리아 박사) 등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생·공학 융합연구 방향 모색’을 주제로 하은희 이화융합의학연구원장과 이화여대 공학융합연구소장이 공동 좌장을 맡아 ▲Developing Revolutionary Cardiovascular Monitoring in Clinical Field(김관창 이대서울병원 흉부외과 교수) ▲On-Device 맞춤형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개발 동향(김지훈 이화여대 엘텍공대 교수) ▲Clinical Needs for Intergrated Intelligent Hospital System(이정화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의학과 교수)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반 신약 개발(김완규 이화여대 자연대학 교수) 등을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전자부품연구원 휴먼IT융합연구센터와 협약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센터장 임채승)는 지난 12일(수) 융복합연구원 2층 회의실에서 전자부품연구원 휴먼IT융합연구센터(센터장 조영창)과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상호협력 협정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의료기기 제조업체, 벤처기업, 대학연구소 등 개발 의료기기의 국내 임상시험 및 다국가 임상시험, 외국 수입의료기기의 국내 임상시험 수행 △신개발의료기기의 MFDS, FDA, SDA, EMEA 등록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CE, UL, ISO9001, ISO13485 등 국제 규격인정을 위한 임상기술지도 △의료기기 인허가 컨설팅 이용 등 체외진단 및 IT융합연구 관련 기술교류를 하게 된다.

임채승 센터장은 “고대구로병원은 의료기기 임상시험지원센터 최초로 ISO9001/ISO14001 인증을 획득했고, 생명의학 연구윤리 분야 국제인증(FERCAP) 및 AAHRPP 인증을 획득해 서비스 체계의 국제적 수준을 인정받았다”며 “고대구로병원의 의료기기 사용적합성테스트센터와 의료기기 안전성정보 모니터링센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의료기기 개발 및 연구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대구로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201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특화 중개임상시험센터로 지정되어, 의료기기 개발 국책연구를 총괄하는 등 국내 의료기기 개발 역량 강화 및 고부가가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개발 분야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복강경 및 로봇 전립선 절제술 동시 1000례 달성 기념 심포지엄 마련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는 오는 22일(토) 오전 9시 30분부터 약 8시간 동안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복강경 및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 절제술 동시 1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립선암은 전 세계 남성 암 중에서는 유병률 1위, 암 사망률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서구화된 식생활로 인해 발병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고, 현재 4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서울성모병원은 2001년 6월 국내 최초로 복강경을 이용한 전립선 절제술을 성공한 이래, 지난 20여 년간 복강경 전립선 절제술을 시행하여, 최근 5월 1000례를 달성했다.

또한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 절제술도 2009년 첫 례를 시작으로 빠르게 증가하여 2019년 6월 1000례를 달성했다. 복강경과 로봇을 이용한 전립선 절제술을 동시에 1000례를 달성한 것.

이번 심포지엄은 2001년 국내에서 최초로 서울성모병원에서 복강경 전립선 절제술을 성공한 국군수도병원 황태곤 교수의 복강경 전립선절제술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의학계의 최신 이슈인 정밀의학 연구, 전립선질환과 관련한 다양한 경험을 공유한다.

전립선암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인공지능 및 스마트케어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비뇨의학과 이지열 교수(스마트병원장, 로봇수술센터장)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국내 전립선 암 분야가 혁신적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전립선암 환우들을 위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 수준의 진단과 치료법을 연구 발전시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개원 13주년 기념 다학제 뇌질환 건강강좌 마련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이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 병원 별관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원 13주년 기념 다학제 뇌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개원 13주년을 기념해 뇌신경센터에서는 ‘뇌질환’을 주제로 △치매(신경과 이학영 교수), △인지장애 한방으로 예방하자!(한방내과 박정미 교수), △뇌졸중의 주범, 경동맥 협착증(신경외과 신희섭 교수), △백 세 건강을 위한 운동(재활의학과 이승아 교수)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번 강연을 준비하면서 강동경희대병원 뇌신경센터장 유승돈 교수는 “2016년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0.3년 늘어난 82.4살이지만 병을 앓는 기간도 늘어나 건강수명은 64.9살로 짧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치매, 인지장애와 같은 노인성 뇌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백세시대에 장수보다 중요한 것은 건강하게 사는 것으로,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치매의 조기 진단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학제 접근 건강법을 배워 뇌 건강을 지키며 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강연 후에는 뇌질환 관련 무료 건강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강동경희대병원 뇌신경센터(02-440-7156)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강서구청과 구내 의료취약계층 건강증진 업무협약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한세희)는 14일(금)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과 강서구 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위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와 강서구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갑상선암 조기발견사업을 진행한다.

갑상선암은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국가암 검진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비급여 검진 항목이며, 비용이 발생되는 만큼 의료취약계층의 검진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환원검진 사업으로 선정됐다.

환원검진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40세에서 80세까지의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개별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1차 초음파 검사에서 유소견이 있을 경우 2차 정밀검사를 진행하며, 1·2차 검사 비용 모두 환원검진에 해당된다.

환원검진은 강서구의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한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검진기간은 이달부터 10월 말까지이며, 검진 신청자는 화곡동에 위치한(강서구 화곡로 335)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한세희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평소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의료취약계층 주민들의 질병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해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가고, 소외된 주민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것”이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2600-2000) 또는 강서구청 복지정책과(2600-6528)로 문의하면 된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암환자를 위한 치유동물 프로그램 진행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병원장 정상설)이 지난 7일, 경희대학교 캠퍼스에서 암환자를 위한 치유동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후마니타스암병원 유방암 환우회 ‘핑크 매그놀리아’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정상설 암병원장, 유방외과 민선영 교수, 그리고 치유동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박진선 치유동물 자원봉사자는 “그동안 요양병원, 암 환우, 치매노인 등을 대상으로 여러 활동을 하며 보람을 많이 느꼈다”며 “처음에 불편해하던 어르신들도 강아지들과 교감하며 마음을 열고 얼굴이 환해지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상설 후마니타스암병원장은 “치유동물 프로그램은 동물과의 교감으로 환우들의 우울증이나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데에 목적을 둔다”며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신체 회복과 질병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치유동물 프로그램은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신체적, 정서적 건강을 향상시키는 과정으로 암에 대한 두려움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치료 집중도를 상승시키고자 기획된 치유 프로그램 중 하나다.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암환자의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병원 이계영 교수팀, 새 폐암 진단법 관련 추가 특허권 등록

▲ 이계영 교수.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이계영 교수팀이 개발한 새로운 폐암진단법과 관련해 두 건의 특허를 추가로 출원, 승인돼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이 교수팀은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기관지폐포세척액에서 분리한 세포 외소포체(나노소포체) DNA를 이용해 EGFR(표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 Epithermal Growth Factor Receptor)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하는 법에 대한 특허권을 등록했다.

이번에 추가로 출원해 등록된 특허는 두 가지로 첫 번째는 ‘혈액에서 분리된 세포외소포체 분석을 통한 폐암 진단, 약제 반응 및 예후 예측용 조성물’이다.

이번 특허는 혈액으로부터 세포외소포체 DNA를 분리하는 조성물과 키트, 분리된 세포외소포체 DNA를 분석하는 조성물과 키트다. 이를 통해 폐암 진단과 표적항암제대 대한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

추가 등록한 두 번째 특허 명은 ‘세포외소포체 핵산 추출용 세포외소포체 용해 버퍼와 이를 이용한 핵산추출방법’이다. 세포외소포체에서 핵산을 추출하기 위한 세포외소포체용 용해 버퍼와 이를 이용한 핵산 추출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계영 교수는 “이번 추가 특허등록으로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와 액상병리검사실의 혁신적 기술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폐암 환자들에게 정밀의학을 기반으로 한 진단과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시醫, U-20 월드컵 결승전 거리 응원 의료진 지원

U-20 월드컵 경기 거리 응원에서 시민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나선다.

서울시의사회의 이번 조치는 안전한 경기 관람 지원 및 긴급 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서울시와 대한축구협회의 협조를 얻어 진행하게 됐다. 거리 응원 행사를 주관하는 서울특별시는 “시일이 촉박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민의 안전을 위해 의료진 지원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서울시의사회에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박홍준 회장은 “거리 응원에서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시민의 건강과 안전 문제 등에 대비하기 위해 서울시의사회 소속 의사들로 ‘긴급 의료 지원반’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서울월드컵경기장 관중용 의무실에 의료 지원반을 설치하고 오는 15일 밤 11시부터 시민의 안전한 귀가가 끝나는 16일 새벽 4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간단한 상비약에서부터 긴급 후송을 위한 앰뷸런스까지 갖출 것”이라며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국민과 항상 호흡을 함께 하며 걷겠다는 서울시의사회의 의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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