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에서는 다빈치, 밀레, 모네, 르느와르, 고흐 등 유명작가 작품들을 특수기법으로 캔버스에 재현시켜 완성된 우수작품 3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마케팅팀 팀장인 비르짓다 수녀는 “병원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예술의 전성기인 르네상스 시대부터 금세기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의 인물들이 남기고 간 찬란한 명장 명화를 감상하고 마음의 풍요를 얻을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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