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대표이사 민경윤)은 최근 마케팅전략팀 상무이사로 노용갑(47)씨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노용갑 상무는 한양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대웅제약, 한국MSD 등에서 20여년간 영업 마케팅 분야를 담당해 온 의약품 마케팅 전문가다. 노 상무는 “국내 처방의약품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는 한미약품에 조인하게 돼 기쁘다”며 “한미의 우수한 의약품들이 시장에서 더욱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의약뉴스 박주호 기자(epi0212@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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