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ㆍ강북구약사회(회장 신상직)는 26일에는 수유 전철역에서 강북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을 통해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는 마약의 피해를 홍보했으며 이영실 부회장, 하충열 부회장, 이광근 위원장, 황명숙 위원장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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