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妄 망령될 망
-言 말씀 언
-多 많을 다
-謝 사례할 사
편지글이나 다른 글의 끝에 쓰는 말이다.
자신의 글을 겸손하게 이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요즈음은 이런 표현을 거의 쓰지 않는다.
굳이 그렇게까지 겸손을 떨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젠체 하면서 뻐기는 것도 꼴볼견이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妄 망령될 망
-言 말씀 언
-多 많을 다
-謝 사례할 사
편지글이나 다른 글의 끝에 쓰는 말이다.
자신의 글을 겸손하게 이르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요즈음은 이런 표현을 거의 쓰지 않는다.
굳이 그렇게까지 겸손을 떨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젠체 하면서 뻐기는 것도 꼴볼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