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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헬스케어 투자회사 디어필드, 하버드와 제휴생명과학 연구 지원...1억불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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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3.14  17: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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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대학교와 헬스케어분야 투자회사인 디어필드 매니지먼트(Deerfield Management)가 기초연구를 임상 적용하기 위한 중개 연구 제휴를 맺었다.

하버드 대학교와 디어필드는 생물의학 및 생명과학 혁신을 개발하고 이를 삶, 건강, 의료를 개선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치료제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R&D 제휴를 체결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디어필드는 이 제휴를 위해 Lab1636이라는 새로 설립된 회사를 통해 1억 달러의 지원금을 하버드에 제공하기로 했다. 하버드기술개발부가 주도한 이 제휴는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을 촉진하며 혁신을 임상 검증 단계로 신속히 진전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버드의 기술개발 최고책임자인 아이작 콜버그는 “초기단계 연구를 지원하고 전임상 및 임상단계 상업 개발의 성공에 투자할 준비가 돼 있는 제휴 파트너와 협력하면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혁신이 환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높이고 있다. 연구 제휴의 성공에는 장기적인 비전과 운용 및 개발 전문지식을 가진 파트너가 필요하다. 디어필드와 이 이니셔티브에 착수하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디어필드의 자회사로 운영될 Lab1636은 질병 생물학 규명, 치료 표적 입증, 임상시험 신청을 위한 개념증명 등 다양한 신약 발굴 및 개발 단계의 R&D 프로젝트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어필드에 의하면 상업적으로 가장 유망한 혁신은 연구실 작업대를 넘어서 성장하며 대학 환경에서 제공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자원과 집중적인 개발을 필요로 한다.

Lab1636은 연구 지원 외에도 외부 기업과의 라이선스 계약을 촉진할 수 있으며 하버드에 의해 개발된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신생기업의 설립 및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디어필드의 제임스 플린 매니징 파트너는 “하버드는 훌륭한 제휴 파트너다. 대학의 뛰어난 과학 지식과 폭넓은 기술, 존경받는 교수들은 새로운 통찰력을 지속적으로 키우기 위한 비옥한 환경을 구성한다. 이러한 점과 잠재적인 치료제 개발 경험의 결합은 영향력이 있는 중개 제휴를 위한 완벽한 장소를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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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apple1861@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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