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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일원화, 국민 위해 필요하다"윤일규 의원..."의료계가 주도적으로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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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2.24  19: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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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일규 의원이 의료계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의료일원화에 대해 의료계가 대승적인 차원에서 논의해야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윤 의원은 지난 24일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한검진의학회 학술대회 축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의료일원화를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다. 이는 의사들이 언젠가는 해야할 일”이라며 “옛날 의료일원화를 방치했던 것들이 오늘날 부담으로 남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의대 교육의 75%가 현대의학적 교육으로 실질적인 학문적 차이가 25%에 불과하다”며 “75%를 현대의학으로 교육하다보니 한의사들 머릿속에는 현대의학적인 지식으로 가득차 있고, 이로 인해 지금도 많은 진료현장에서 의사들고 부딪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했지만 한의사들은 현대의학을 수시로 넘나들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이를 방치해선 안 된다”며 “개인적으로 뇌졸중을 다룬 신경외과 의사였는데, 지금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선택은 어디까지나 환자에 의해서 이뤄진다. 현대의학을 선택한 환자는 목숨을 구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큰 위기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국민들이 알아서 선택해야하는 시스템을 바로 잡아야 하며, 국민을 위해 의료일원화가 필요하다는 게 윤 의원의 설명이다.

윤 의원은 “의료일원화 방법과 수단에 있어서는 여러 이해관계가 있지만, 이를 주체적으로 나서 일원화하는 건 의사들에게 달려있다”며 “어차피 가야할 길이라면 대승적인 차원에서 의료계가 맏형처럼 이 문제를 이끌어가야한다. 이는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길로, 의료정책의 틀을 바로 잡는데 우리의 목소리가 국민들에게 제대로 이해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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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cyvaster@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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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일원화
의료기일원화 이것만 하면된다
(2019-02-27 14:41:49)
11
일원화는 무슨
(2019-02-25 03: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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