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sight
전체뉴스 의약정책 제약산업 의사·병원 약사·유통 간호 의료기 한방 해외의약뉴스
최종편집 : 2019.8.22 목 19:35
연재
故윤한덕 센터장 보내는 이국종 교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발행 2019.02.10  13:15: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가 故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의 발인을 지켜보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10일 故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영결식을 진행했다. 이국종 교수는 이날 영결식에서 고인을 기리는 추모사를 낭독했다.

이 교수는 자신의 저서 ‘골든아워’에 ‘윤한덕’이라는 별도의 챕터를 두고 언급할 정도로 윤 센터장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 교수는 윤 센터장에 대해 “그가 보건복지부 내에서 응급의료 일만 전담해 일을 시작할 당시만 해도 정부 내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없었다. 그럼에도 윤한덕은 중앙응급의료센터를 묵묵히 이끌어 왔다”며 “내가 본 윤한덕은 수많은 장애 요소에도 평정심을 잘 유지해 나갔고 관계에서의 출세에는 무관심한 채 응급의료 업무만을 보고 걸어왔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그런 윤한덕 앞에 그 엉망인 시스템의 원흉인 외과의사가 외상시스템을 문제 삼으며 나타난 것이다. 향후 계획에 대해 걱정을 쏟아내는 그의 눈빛이 형형했다”며 “대한민국 응급의료체계에 대한 생각 이외에는 어떤 다른 것도 머릿속에 넣고 있지 않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

또한 2011년 석해균 선장을 국내로 이송해 치료하려고 했을 때 윤한덕 센터장이 진심으로 내 처지를 걱정했다고 자신의 책에 썼다.

<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의약뉴스 강현구 기자  |  cyvaster@newsmp.com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 까지 쓸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너무 심한 욕설이나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운영원칙이죠.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자윤리강령이메일무단수집거부
RSS HOME BACK TOP
발행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04동 1106호  |  전화 : 02-2682-9468   |  팩스 : 02-2682-9472  |  등록번호 : 서울아 00145
발행인 : 이 병 구  |  편집인 : 송 재 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현구  |  등록일자 : 2005년 12월 06일  |  발행일 : 2002년 6월 23일
의약뉴스의 콘텐츠를 쓰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 됩니다.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mp@newsm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