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치매, 중풍등으로 고생하는 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으로써, 여약사위는 “어르신들의 위생적이고 효과적인 의료지원서비스를 위해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18일에는 쌍문역 전철역에서 도봉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마약켐페인을 펼쳐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는 마약의 피해를 홍보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상직 회장, 노용신 부회장, 조승길 부회장, 건강백화점 약국의 송연화 약사 등이 참석했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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