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이권구 편집국장의 장인 최박영 옹이 향년 79세를 일기로 2019년 1월 10일 별세했다.
빈소: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19년 1월 12일 오전 5시 45분
장지: 홍성화장장, 고창군 성송면 하고리 산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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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업신문 이권구 편집국장의 장인 최박영 옹이 향년 79세를 일기로 2019년 1월 10일 별세했다.
빈소: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019년 1월 12일 오전 5시 45분
장지: 홍성화장장, 고창군 성송면 하고리 산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