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9년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한 자리에 앉았다.
이들은 간단한 덕담을 나눈 후 해결해야 할 많은 현안 때문에 내내 굳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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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는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9년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한 자리에 앉았다.
이들은 간단한 덕담을 나눈 후 해결해야 할 많은 현안 때문에 내내 굳은 표정을 지었다.